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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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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선자
 조회 : 1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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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까르푸 월드컵몰에서 k4wh782를 1월8일날 주문하고 싸이즈가 없어서 택배로 12일에 보내준다길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일 오전에 매장에서 전화가 오더니 죄송하다고 낼 보내주겠다고...그래서 13일 오늘 받아보았는데요...
기대를 하고 상자를 열어보니 완젼 이건 어디 창고서 굴러먹다 온 옷을 보내주셨더군요...
소매니 카라리....먼지투성이에... 주머닌 싸인펜이 묻었는지...
정말 실망입니다!!!!
보내실때 이런 상품을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하고 받겟
습니까??
정말 키이스 이미지 정말 깍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다른상품이 없냐고 물어보니 주문하면 19일에나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몇일을 기다리는 건지!!!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옷을 보내건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미안하단 형식적인 말과 다시 상품보내주면 되지않냐는게 다입니까??
고객을 이런 식으로 대접합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걸 팔아먹을라고 보낸건지...
브랜드 이미지만 손상시키네요 진짜...이월상품이면 상품질도 완젼 떨어져야 하는겁니까???
이런 경우는 정말 첨입니다!!
똑바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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