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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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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불쾌한고객
 조회 : 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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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주문을 할려고 보면 완판이라고 하는데 수원기비매장엘 가보면 있습니다. 청바지가 그랫고요 이번에 간절기 상품으로 나온 점퍼류도 그랫습니다. 왜냐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우진이랑은 다르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각 매장에 있으면 우진에서 판매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글구 친절도인데요
그러면 안되죠 좀 단골이다 싶으면 신경쓰는척하고 안살사람이거나
단골이 아니다싶으면 쳐다보지도 심지어 인사도 안합니다.
한번가서 안사더라도 친절하면 구매하러 갈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한번은 환불건인데 손님에게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하더군요
물론 이건 제 경우는 아닙니다만 환불을 요하는 손님이 있었는데 다른손님들 앞에서 망신스러울 정도로 불친절하게해서 결국엔 환불을 해주더군요. 두번세번 자기들을 고생시켯다나요. 보다못해 옆에 있던 손님하나가 그러더군요. 예전에 넘 불친절해서 안왔는데 변한게 없다고자기가 싫음 관두면 되지 내직원 같았음 짤랐을거라고 매번 느낍니다만 살사람만 손님인가요. 글구 환불은 제품에 하자없이 오는한 당연히 해주는것 아닌가요. 시간이 오래된것도 아닌데 우진에 없는게 매장가면 있는것도 이상하고 어쨌든 기비옷을 입는 한사람으로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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